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vid BAD SQUAD (문단 편집) == 스토리 관련 비판 == 프로세카의 스토리는 대부분 평가가 괜찮은 편이나 비배스의 스토리만은 오랫동안 썩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 초반에는 [[원더쇼]]와 [[니고]]도 각각 전개가 너무 단순하고 어린아이 같다, 스토리 진행이 너무 답답하다 등의 이유로 비배스와 같이 비판하는 목소리가 있었으나, 원더쇼의 경우에는 메인 스토리에서 이벤트 스토리로 넘어가면서 진지하게 꿈을 마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오히려 다소 빠른 스토리 템포를 제외하면 스토리 흐름 면에서 안정적이라는 평이 대다수이다. 니고 역시 [[아사히나 마후유|특정 캐릭터]]만을 중심으로 진행된 서사와 원패턴 스토리 전개 때문에 비배스 다음으로 비판 받는 유닛이지만, 딱히 그 과정에 불필요한 설정놀음이나 다른 캐릭터들을 내려치는 사례 만큼은 일어나지 않았기에 가벼운 비판만 받고있다. 카이토의 등장 후 스토리 진행이 어느 정도 가속화되면서 2부 엔딩에서는 어느 정도 진전된 모습을 보인건 덤.] 스토리 작가 역시 다른 유닛에 비해 비배스 스토리는 쓰기가 매우 힘들다고 한 바 있다. 특히 토우야의 1차 믹벤인 준브라 배너에서 캐릭터 붕괴 등의 문제로 총 디렉터의 극심한 반대가 있었음에도 스토리 작가 측에서 '남캐로 채운 배너를 내고 싶다'라는 이유만으로 강하게 밀고나가 결국 그대로 진행된 사례까지 있다. 준브라의 사례 등만 보아도 캐릭터 해석과 설정을 제대로 고려하며 스토리를 작성하는 게 맞는 것인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다. 니고가 아키야마 미즈키의 배너 이벤트인 '그리고 지금 리본을 묶고' 이벤트에서 유닛 스토리에서 유일하게 설정붕괴 논란이 일어났음에도[* 유닛 스토리 내에서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텐마 남매와 호나미의 계절 대사와 '버디 퍼니 스펜드 타임♪'에서의 설정 붕괴 등 유닛 합동 이벤트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큰 비판을 안받는 반면, 이 유닛은 왜 크게 비판 받는지에 대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